본문 바로가기

게임이야기/영걸전

2. [영걸전]호로관 전투

이거 왠지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일을 하는 거 같음.

사수관 전투 하기 전에 미리 콩을 사 놓았는데
그 이유는 호로관 전투에서 여포 때문에 사 놓았음.

일단 30턴까지 버텨야 하기 때문에 이번판에서는 콩을 사용 함. 



정말 여포라서 조심조심 해야 함.


이번에도 30턴


매번 전투마다 저는 이렇게 상대방 이동거리를 확인하면서 부대 이동 시킴.
하지만 그냥 압도적인 전투에서는 신경 안 씀


이렇게 슬금슬금 올라가서 격파
너무 조심조심 올라가면 턴만 소비함.
특히 18턴에서는 여포가 움직임.


장료 vs 관우 일기토가 있을거 같지만 없음.
장료도 격파하고 체력 채우면서 여포 반격에 대비.


18턴 드디어 여포가 움직임.


적토마때문에 여포의 이동거리는 9칸 임.
그래서 먼저 선빵 안 맞게 조심히 이동.


드디어 내가 선빵 날릴 수 있게 되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흥분하지 말고 조심히 30턴에 종결하기위해서 여포를 마을에도 보냄.


드디어 운명의 30턴 관우를 레벨6까지 올리고 싶었는데 실패 함.
유비도 30턴에 한방 때려 줄려고 했지만 여포 체력이 안습이라 그냥 대기하고 장비랑 일기도 시킴.

장비 vs 여포


이번 판도 보너스 50 경험치가 없음.


드디어 서장이 끝났음.

클리어 후 전투 참여 케릭 레벨
유비 : lv 3
관우 : lv 5
장비 : lv 3

 

호로관 전투 인증 동영상

'게임이야기 > 영걸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영걸전]거록의 전툭  (0) 2011.07.27
3-1. [영걸전]광천전투  (0) 2011.07.26
3. [영걸전]신도의 전투  (0) 2011.07.26
1. [영걸전]사수관의 전투  (0) 2011.07.24
방금 영걸전 시작 했습니다.  (3)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