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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프로야구매니저

프로야구매니저 클래식 리그 우승

내가 유일하게 요즘 하고 있는 게임.
공부해야해서 프야매말고는 안 함.

팀은 두산이고 선수도 두산위주로 모의고 있음.
팀은 주로 두산단일팀으로 함.
코스트가 높으면 두산-LG 듀얼로 돌림.

이번 클래식 우승은 듀얼로 이김.
LG의 선발 빨로.....


클래식 처음으로 리그 우승. 


03 신철수는 삼손 이상훈임.
구원의 절대자임. ㅋㅋㅋ 


미스터리한 클래식 우승


안습인 타율...
프야매는 역시 선발이 중요한거 같음.
그리고 타선은 절대 신용 못 하겠고 


게임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상하게 내 팀은 기아한테 약함.... 


클래식 우승한 자랑스러운 나의 영웅들
자랑스러운 야수들 


우승 1등 공신인 투수들
국대 류현진은 부동의 선발임.
두산 단일 댁이 선발이 약해서 국대 류현진 계속 씀. 


감독은 성큰
근데 효과가 번트 능력치 올려주는거 였음.... 



이번 우승으로 상당수의 기록을 경신 함.
처음 클래식 올라와 폭풍 탈락을 겪고  
5수만에 우승해 봄.

아마 다음 위너스에서는 두산 단일 팀으로 해야 해서
난 폭풍 꼴지를 할꺼야 아마....
그리고 폭풍 강등당하겠지.........
단일년도 댁이면 좀 버틸거 같은데. 
단일년도 댁 완성 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