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영걸전

노숙과 농담 따먹기

마카다미아 2012. 10. 22. 11:04

형주 찾으로 온 노숙.

노숙과 놀아 봅시다.









운다, 운다, 무시한다 or 운다, 운다, 운다, 무시한다

ㅋㅋㅋㅋ




운다, 운다, 시치미뗀다 or 운다, 운다, 운다, 시치미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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